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저소득어르신들에게 이동 보조수단인 보행보조차 45대를 지원했다.
구의 보행보조차 지원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지만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부여 받지 못해 복지용구 지원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어르신을 위한 것이다. 신체기능의 약화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구는 올해 보행보조차 지원을 위해 마포구 각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의 수요조사를 통해 지난달 최종 45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어르신 당 각 1대씩 최근 배부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 평균 지원 수준인 30대를 넘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 45대를 지원, 혜택 대상자를 확대했다.
구는 처음 지원 사업을 시작한 2008년부터 매년 평균 30여 대의 보행보조차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발을 가볍게 하고 있다.
최근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보행보조차를 지원받은 A어르신은 “이렇게 깨끗하고 도움 되는 물건을 주시니 이제 좀 맘껏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피해 등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고민이 커진다”라며 “어렵더라도 꼭 필요한 지원 사업에 빈틈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