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3일 킥오프미팅(회사 혹은 단체의 첫 공식적인 회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역량강화사업은 도시재생 지원기구인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회적기업 안테나,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업무협력 협약을 추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 사업비 일부를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팀은 순천대학교 대학로의 주된 행사인 ‘고고장’을 추진하는 ‘순천 대학로 청년협의체’다.
대학로 청년협의체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컨설팅과 초기 사업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경제 생태계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대학로의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는 경제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 대학로 청년협의체 양지현 대표는 “현재 대학로에 다양한 청년층과 공유공간이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미흡한 실정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추후 북문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시 자생적인 청년 문화 확산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 대학로는 순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른 4단계 활성화지역으로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를 준비 중인 북문로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