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1일~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 지사가 19%, 이 의원이 17%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사의 선호도는 한달 전인 7월 2주차 조사보다 6%포인트나 상승했다. 반면, 이 의원은 같은 기간 7%포인트 하락하며 지난 7개월간 지키던 1위 자리를 처음으로 뺏겼다.
이 지사와 이 의원 다음은 윤석열 검찰총장(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3%), 무소속 홍준표 의원(2%)이 쫓았다.
한편, 내후년 대통령 선거에 대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45%)이 ‘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41%)보다 높았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정부에서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 대한 불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58%였던 반면,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13%에 불과했다. 또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임대료가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66%나 됐다.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