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경찰청이 7일 경무관급 23명에 대한 전보 내정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경무관 전보>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우철문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최종문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수영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조지호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희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허찬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윤희근 △서울지방경찰청(경찰관리관) 강언식 △서울 강서경찰서장 반기수 △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김영일 △인천지방경찰청 제3부장 윤명성 △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박생수 △세종지방경찰청장 이명호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 연정훈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고기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 정승용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박희용 △전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정병권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이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