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트의 매력에 빠지다...공차 '민트 초코' 음료 2종 출시
  • 김태구
  • 등록 2020-07-30 12:49:25

기사수정
  • 공차코리아, 전국 ‘민초단’의 엄청난 요청 끝에 ‘민트 초코’ 음료 선보여


▲ [이미지제공 = 공차코리아]


요즘 SNS에서는 민트와 관련된 콘텐츠들이 연일 이슈다. '취존시대'에 민트는 이제 호불호를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민트 초코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민초단', ‘민초파’라 자처하기도 한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BTS 정국, 제이홉 등 여러 셀럽들도 자신들의 취향을 밝히면서 민초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민트맛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민트의 청량한 느낌을 살린 패션 제품 등을 연일 선보이며 민트 마니아들 사로잡기에 나섰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라고 생각됐던 민트가 이제는 그 특유의 상쾌하고 시원한 맛으로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민트 초코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라며, "이에 공차는 민트와 밀크티의 색다른 조합을 시도한 '민트 초코' 메뉴 2종을 선보여 또 한 번 음료 트렌드를 이끌고자 한다. 고객들의 오랜 요청 끝에 나온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과 '민트 쿠키 스무디'로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최근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과 민트 쿠키 스무디’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객들의 오랜 출시 요청 끝에 나온 민트 초코 2종은 그동안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맛을 선보이며, 출시와 함께 민초단 사이에서 그야말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향긋한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한 시원한 민트 초코 밀크티에 달콤하게 씹히는 초코칩의 조화가 특징이다. 소복이 쌓인 초코칩과 강렬한 민트색 음료 바디는 민트 초코의 청량한 비주얼을 그대로 살렸다. ‘민트 쿠키 스무디’는 민트 초코 스무디에  바삭한 쿠키가 어우러져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청량한 ‘민트’를 믿고 먹는 공차의 ‘쿠키 스무디’로 재해석해 올여름 더욱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공차의 민트 초코 신메뉴는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로 민트 초코를 재해석해 민트를 선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민초’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취향을 저격하는 맛과 시원한 비주얼로 SNS상에서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올여름 ‘인싸 음료’로 자리 잡고 있다.


민트 초코맛 음료뿐 아니라 아몬드, 찹쌀떡 등도 민트 초코를 만나 더욱 특별해졌다. 길림양행은 민트 초코아몬드를 선보였다. 아몬드를 초콜릿으로 얇게 코팅하고, 그 위를 민트 초코로 덧입혔다. 아몬드의 바삭한 식감과 초콜릿의 달콤함에 청량한 민트 향까지 더해져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우어는 민트 초코맛 인절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떡 안에 민트 초콜릿 크림이 가득 차 있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민트 초코의 상쾌함이 입 안 가득 퍼진다. 찹쌀 반죽의 쫄깃함과 벨기에산 초코칩이 씹는 맛을 더한다. 떡과 민트 초코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흔하지 않은 맛으로 민초단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식품업계에서는 다양한 민트맛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푸드는 상쾌한 민트 향과 달콤한 초코칩이 조화를 이루는 ‘라베스트 민트초코콘’과 ‘라베스트 민트초코바’를 출시했으며, 더본코리아 빽다방의 민트 초코 음료 3종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향도 특별한 민트.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민트 특유의 청량하고 시원한 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딥디크의 ‘오 드 민떼 오 드 퍼퓸’은 민트로 변신한 그리스 신화 민테 님프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민트향을 딥티크만의 감성으로 재현했다. 신선한 민트의 향기가 제라늄의 플로랄 노트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우디한 파출리가 더해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아쿠아콜리아는 리치 앤 화이트민트 EDC를 내놨다. 열대과일 리치의 달콤함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더하고 상쾌한 민트로 활기찬 여름의 하루를 완성했다. 가볍게 뿌리는 것만으로 열대 지방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