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오늘 오후 2시 광양방제비축기지에서 여수해경,
여수항해상교통관제센터, 여수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 원유저장시설 3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원유취급 대형해양시설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해양오염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방안 및 업체별 방제대책을
공유하였으며, 사고 시 원유취급 3사의 공동 초동대응 및 방제전략 실행 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여수․광양항은 주요산업시설과 석유정제공장 등 대단위 공업단지가 분포되어 있으며,
대형유조선을 비롯한 화물선의 입․출항이 잦아, 다른 어느 지역보다 대형해양오염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원유취급 3개사(한국석유공사, GS칼텍스(주),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가 관내
기름저장시설의 약 92%인 1,543만㎘의 기름을 저장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VLCC*급 원유운반선
총 161척이 입항하였다.
* VLCC(Very Large Crude-Oil Carrier): 재화중량 16만톤~32만톤의 원유운반선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태풍내습기 관내 원유취급 대형 해양시설에 대한 해양오염사고 방제대책을 사전 점검․확인하고, 관계기관 및 업체 간 정보공유, 비상연락망 정비 등을 통해 해양오염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대응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