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달 29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위반 차량에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는 일반도로 2배로, 승용차 기준 8만 원이다.
신고 대상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 주 출입구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 도로에 주‧정차한 차량이다.
신고 시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지역과 차량번호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사진 2장을 첨부하면 된다.
사진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황색 실선이나 표지판 등 안전표지가 나타나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으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관행이 근절되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