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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부를 이색적으로 맛있게 즐기는 ’순두부치즈그라탕’ 2종 출시
  • 윤만형
  • 등록 2020-07-08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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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식물성 단백질 두부를 ‘그라탕’에 접목한 순두부치즈그라탕 볼로네제·뽀모도로


▲ [이미지제공 = 풀무원]


식물성 단백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세계 1위 두부기업 풀무원이 색다른 ‘두부 가정간편식’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고농도 유기농 순두부를 그라탕과 이색적으로 접목하여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는 고단백 레디밀(Ready Meal) 제품 ‘순두부치즈그라탕 볼로네제(310g/4,900원)’와 ‘순두부치즈그라탕 뽀모도로(320g/4,900원)’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순두부치즈그라탕’은 100% 유기농 콩으로 만든 고농도 순두부에 서양식 오븐 요리 그라탕을 접목한 새로운 두부요리다.


두부를 보다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평소 두부를 좋아하여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두부를 멀리하던 밀레니얼 세대나 어린이들에게 특히 훌륭한 식물성 단백질 섭취 대안이 된다.


‘순두부치즈그라탕 볼로네제’는 매콤한 볼로네제 소스를 유기농 순두부에 곁들여 매콤하고 풍미 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이다. 볼로네제 소스는 마늘기름에 볶아낸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어 깊이 있는 맛을 구현했고, 으깨지 않은 신선한 토마토, 피망, 양송이, 양파, 마늘 등 다섯 가지 채소를 큼직하게 넣어 느끼함을 잡았다. 여기에 풍성한 모짜렐라 치즈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한층 높였다.


‘순두부치즈그라탕 뽀모도로’는 순두부에 달콤하고 신선한 뽀모도로토마토 소스를 곁들여 더욱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뽀모도로 소스는 토마토를 베이스로 양파, 마늘, 당근, 피망 등 네 가지 신선 채소를 원물 그대로 풍성하게 담아낸 100% 식물성 소스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싶을 경우 별첨된 치즈의 양만 조절해 넣으면 된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제품 포장에 사용된 용기는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소재로 순두부, 소스, 치즈를 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완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 밥 등을 대신하여 식단 조절이 필요할 때나 밤늦게 허기질 때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기에 좋다. 또한 풍성한 모짜렐라 치즈로 풍미가 더해져 와인을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한끼 식사가 완성된다.


풀무원식품 PPM(Plant Protein Meal)사업부 김소리PM(Product Manager)은 “전 세계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식물성 단백질이 주목받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식물성 단백질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레시피의 순두부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풀무원은 국내 식물성 단백질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리딩 기업으로서 소재 개발은 물론 다양한 레시피의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5월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인 밀가루면을 대체하는 새로운 개념의 식물성 단백질 제품인 두부면을 출시한 바 있다. 두부면은 두부면 한 팩으로 식물성 단백질 15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은 0g에 탄수화물은 3g에 불과하다.


풀무원은 두부면을 선보이며 국내 식물성 단백질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1984년 국내 최초로 포장 두부를 출시하며 국내 두부 시장을 견인해온 풀무원은 올해 식물성 단백질 식품 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할 PPM(Plant Protein Meal) 사업부를 신설하며 기존 소재 두부 중심이던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확장해 ▲동물성 단백질 대체 ▲탄수화물 대체 ▲유제품 대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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