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전주시청 전경]전주지역 치과의사들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나섰다.
26일 전주시치과의사회(대표 송주섭)는 매일 새벽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송주섭 전주시치과의사회 대표(이편한치과의원장)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연령별 맞춤형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전주시의 ‘지혜의 반찬’ 사업에도 3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추가 기부했다.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을 위해 전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차리는 밥상으로 현재 298명의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다. 또한 ‘지혜의 반찬’ 사업의 경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각각 1000명의 아동들에게 희망도서를 전달한다.
송주섭 전주시치과의사회 대표는 “형편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저소득 아동에게 아침밥을 지원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이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전주시치과의사회처럼 보이지 않게 사업을 지원하는 후원자 분들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 후원금을 전달해 준 전주시치과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