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저축계좌’ 가입자 39명을 동 주민센터에서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83명에 이어 올해 총 122명의 청년을 지원하게 됐다.
청년저축계좌는 만15세부터 39세까지의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144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 포함)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 단, 재직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과 같은 증명서류를 통해 근로여부가 확인되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해야 한다.
선정되는 청년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되며, 연 1회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1개 이상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누적된 정부지원금은 국고로 환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대상자의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18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기타 세부사항과 신청가능 여부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청년저축계좌를 통해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근로청년의 전세자금, 교육비 등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