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포스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우울한 극장가에 극강의 귀여움이 찾아왔다.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로 유명한 디즈니·픽사가 제작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이번주 개봉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예매율 29.7%로 예매 순위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두 형제가 하루 동안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한 미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결백'은 예매율 28.6%로 2위를 차지했다. '결백'은 개봉 첫 주 3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올랐다.
이번주에 개봉한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이자 조진웅이 주연한 영화 '사라진 시간'은 예매율 8.5%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개봉한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는 5.9%로 예매율 4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47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이주영 주연의 스포츠 드라마 '야구소녀'는 예매율 4.3%로 5위를, 재개봉한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예매율 2.9%로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