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이미지 = 픽사베이]프랑스의 상징이자 최대 관광명소인 에펠탑이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다.
파리 시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에펠탑을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에펠탑은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전국적인 봉쇄령이 취해지면서 폐쇄된 이후 3개월 간 방문객을 받지 않았다. 이번 에펠탑 폐쇄 기간은 2차 세계 대전 이래 가장 길었다.
파리 시는 에펠탑 방문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당분간은 계단을 이용한 관광만 허용하고 곳곳에 물리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한 표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이후 파리의 상징이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에는 매년 700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관광명소다.
프랑스 관광업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큰 타격을 입었다. 전국적인 이동 제한과 휴업령으로 호텔, 음식점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자 5월부터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상점 영업이 재개됐고 이달 2일부터는 음식점과 카페, 주점의 영업금지령도 풀렸다.
주요 관광지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파리 베르사유궁전은 지난 6일부터 다시 방문객들을 받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7월 6일 재개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