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현재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규탄 시위의 신호탄이 된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일으킨 전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 데릭 쇼빈의 보석금이 125만 달러(약 15억원)로 책정됐다.
미 CNN은 미네소타주(州)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이 2급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쇼빈(사진)에 대한 첫 공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니스 레딩 판사는 검찰이 제시한 액수인 보석금 125만 달러를 내면 조건 없이 풀려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일정한 조건을 붙일 경우 100만 달러(12억원)만 내고도 석방할 수 있게 했다. 법규를 준수하고 성실하게 재판에 출석하는 등의 조건이다. 보안·법 집행기관에서의 근무 금지, 총기·탄약과 총기 소지 허가증을 반납하고, 플로이드 유족과 접촉하지 않는 것도 조건에 포함됐다.
쇼빈은 지난달 25일 오후 편의점에서20달러짜리 위조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의 목을 무릎으로 8분 46초간 압박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현재 미네소타주 스틸워터에 있는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한편, 이날 재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원격으로 진행됐다. 그는 교도소에서 영상을 통해 법정에 '출석'했다. 주황색 미결수복에 수갑을 차고 작은 탁자 앞에 앉은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