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간 2000티오이(TOE) 미만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소기업) 및 소상공인(건물)이 지원 대상이며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과 함께 고효율 설비 개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현장에서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에너지서포터즈를 구성하고 5월 15일(금) ‘에너지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진단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에너지서포터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점검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에너지 절감 개선 방안을 해당 사업장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서포터즈의 컨설팅 결과에 따라 설비 개체를 희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 주관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개체 비용의 최대 80%(5000만원 한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참여사업장 모집 공고 결과 총 380개의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한 만큼 이 사업이 다수의 중소사업장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 규모(200여개소)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사업장을 선정하면 5월 25일(잠정)부터는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에너지서포터즈)과 설비 개체 지원(한국에너지공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산업부는 덧붙였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영세 중소사업장이 에너지 효율화에 보다 관심을 갖고 에너지 효율화 개선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중소사업장들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