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이미지 = 픽사베이]전주시가 사회에 처음 진출한 청년예술인들을 위해 창작활동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예술분야 전공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현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인 ‘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 16명을 모집한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전주시, 청년예술 도시로의 시점에 서다’의 줄임말로, 다양한 청년예술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맞춤형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청년예술인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민선 7기 김승수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공예, 문화기획 등 8개 분야를 전공하고 전주시에 1년 이상 거주중인 만19~34세(1986. 1. 1. ~ 2001. 12. 31. 출생)로 사회에 첫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예술인이다. 시는 각 분야별 2명씩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다장르별 네트워크 구축 및 워크숍 △장르별 맞춤형 전문가 특강 및 멘토 시스템 지원 △타지역 답사를 통한 청년예술인 연대 전시 및 네트워크 구축 △장르별 창작 지원(창작지원금 300만원/차등지급), 결과발표 및 성과물 전시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예술인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 ‘인디’(88.madeindi@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디’(063-287-1141)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향후 예술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해 활동하기 좋은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전주, 청년예술시.(점)’ 사업은 시민들에게는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청년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성공적인 지원을 통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