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수출 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기업들의 국가 간 교류가 제한됨에 따라 예정된 상 담회 등을 온라인 등으로 전환해 제주상품을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베트남은 지난해 제주기업 수출 5위국으로 2018년도 수출액 대비 2019년도 74% 증가*하면서 제주 특산물에 대한 신규 수출선이 부각된 나라로, 많은 제주 수출 기업이 진출을 선호하는 시장이다.
제주도는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중 최다 방문객수를 보유한 쇼피몰(shopee)에 제주상품 전용관을 개설하고, 상품 우선 입점을 추진하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 중이다.
이를 위해 식품 6개사(18개 상품), 화장품 9개사(44개 상품) 등 총 15개사 62개상품을 선정한 뒤 베트남 식약처 수입 등록과 승인 을 마쳤다.
오는 28일(화) 오후 2시 제주항에서는 제주관에 입점하는 15개사 대표 등 3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베트남 수출 선적식(한화 3억 2천만원 선적)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된 62개 상품은 오는 5월 1일부터 ‘청정 자연 제주의 특별한 상품’을 슬로건으로 베트남 쇼피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더불어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SNS 홍보 등도 병행해 이뤄진다.
6월에는 베트남 시내 중심지 쇼핑몰인 나우존에서 오프라인판촉을 위한 제주홍보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베트남 온라인몰을 통해 상품의 우수성을 알린 제주 스타 상품기업을 중심으로 신남방국가의 유력 바이어를 발굴해 신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출입국 제한 등 기업의 자유로운 영업활동에 제재를 받고 있는 제주 수출기업들에게 베트남 신시장 개척이 새로운 돌파구가 됨으로써 신남방 국가 수출의 교두보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