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리테일, 스타트업과 손잡고 공유경제 기반 ‘토탈 뷰티플랫폼’ 선보인다
  • 김민수
  • 등록 2020-04-28 10:35:27

기사수정
  • 공유미용실 ‘살롱포레스트’ 운영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카이브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사진제공 = GS리테일]


GS리테일이 복합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헬스·뷰티 분야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자 프롭테크 스타트업 아카이브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GS리테일은 아카이브코퍼레이션과 현재 개발 중인 상업용 부동산의 MD기획 단계부터 뷰티플랫폼 구축을 위해 함께 손잡는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이다.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은 상업용 부동산의 콘텐츠를 기획, 개발,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1월 역삼동에 국내 최대규모의 공유미용실 ‘살롱포레스트’를 오픈했다. ‘살롱포레스트’는 헤어, 네일아트, 속눈썹, 에스테틱, 왁싱 등의 개별사업자가 하나의 공간에 모여 공유경제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토탈 뷰티플랫폼이다.


정식 오픈 전에 기관투자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으며 다양한 유통사 및 부동산 개발사들과 새로운 상업용 부동산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은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뷰티콘텐츠와 퍼스널트레이닝, 플라워샵, 커뮤니티 기능까지 포함하는 국내 최초의 뷰티플렉스도 준비 중이다.


GS리테일은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의 상업시설 콘텐츠 기획력과 운영노하우를 높게 평가해 호텔, 업무, 주거시설 내의 상업 MD개발에 있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결정했다. 또한 GS리테일은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를 비롯해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의 뷰티플랫폼과 효과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약 7만6000평 규모의 ‘I-Square’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은 GS리테일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토탈 뷰티플랫폼 형태의 차별화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이창열 아카이브코퍼레이션 대표는 “GS리테일이 개발하는 부동산과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가 당사에서 운영하는 뷰티플랫폼과 많은 접점을 가지고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현재 준비 중인 국내 최초 ‘뷰티플렉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해 GS리테일과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규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 MD총괄팀장은 “아카이브코퍼레이션이 기획 중인 새로운 형태의 ‘뷰티플렉스’에 GS리테일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은 상생과 공유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카이브코퍼레이션과 함께 건강하고 긍정적인 공유경제 플랫폼문화를 구축하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