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봉제업체 경영난 해소와 마스크 부족 현상을 한 번에 해결하고자 ‘국민 안심 면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한다.
구는 지난 3월 13일 ‘서울시 동북권 9개 자치구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총회’ 에 참여하여 ‘국민안심 면마스크’ 제작 및 공급에 뜻을 같이 하고 마스크 제작 및 배부에 나섰다.
이번 제작은 지난 3월 3일 식품의약안전처의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 개정을 통해 면 마스크(정전기필터 교체포함)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지침을 발표함에 따라 결정됐다.
구는 ‘지역 봉제조합’과 ‘국민안심마스크 제작협의회’와 함께 힘을 합쳐 국민안심마스크의 효율적인 생산·공급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10만 장을 구매하기로 하고 30% 선급금을 먼저 봉제업에 지급했다.
국민안심마스크는 개당 2,200원에 납품되며 겉감과 안감사이에 정전기 필터를 탈부착하는 형태로 구성되고 세탁 가능 면 마스크 1매, 정전기 필터 4매를 1세트로 포장된다.
이번에 제작된 마스크는 14일부터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과 공공기관, 자가격리자 및 가족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국민안심마스크 생산을 통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봉제업체도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