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천명을 넘어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일본 국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13일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 기준 일본 31개 도도부현(都道府県)에서 총 50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일본 내 최대 감염확산지인 도쿄에서만 166며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일본 누적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총 8천13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도쿄, 홋카이도 등에서 6명 늘어 유람선 탑승객 12명을 포함해 모두 149명이다.
앞서 아베 총리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오사카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을 선언했다. 기한은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또한 12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택에서 반려견과 놀아주거나 책을 읽는 등 휴식을 취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베 총리는 이 동영상 게시글을 통해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못 한다"면서 "다만, 여러분의 그런 행동으로 확실히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그러나 이 동영상은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지만, 나가서 일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모두가 당신처럼 부유층은 아니다"며 아베 총리의 느슨한 모습을 비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이 불안에 느끼는 상황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가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