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인제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각종 도로 정비사업을 속속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도로망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섬을 제로화하기 위해 총 3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총26개 노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관대~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1973년 소양댐 수몰 이후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며 인제를 가기 위해서는 양구를 우회하는 등
교통 불편을 겪어온 남면 관대리와 신월리를 잇는 사업으로, 군은 이달3차 구간 공사(도로 확포장 2.91km)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현재 관대~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 공사의 추진 속도는 당초 2024년 전체구간의 준공 예정 기간을 2021년으로 앞당길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군은 국비의 원활한 확보를 통해 전체 공정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도3호선(동서녹색평화도로)개설공사는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과 역사 부근의 간선 도로망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서화면 서흥리 지역 주민들은 북면 원통리를 거쳐 용대리 및 설악권 도시로 접근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군도3호선(동서녹색평화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해 평화지역의 동․서간 생활권역을 통합하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평화시대에 발맞춰 금강산 관광로 확충을 통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 경기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서화면 서흥리~북면 용대리 구간 도로 확포장(L=5.1km(터널 L=0.72km포함))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이달부터 본격적인 도로개설 및 정비공사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북면 원통교 가설공사 교량가설(L=190m), 관대~신월 간 친환경도로 개설사업(L=2.91km), 기린농어촌도로304호(서바선)정비(L=1.91km), 기린농어촌도로208호(설피선)도로개설공사(L=2.3km), 상남 농어촌도로 309호(하남선) 도로개설공사(L=1.1km) 등 도로관리 계획 및 농어촌도로 정비계획 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 미 개설 구간에 대한 정비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교통편의를 제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