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자료제공 = 금융감독원]올해 1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1%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노라19) 확산 여파로 중소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오른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1%로 전월 말(0.36%)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1년 전(0.45%)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월 신규연체 발생액(1조5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7000억원)보다 많아 연체채권 잔액이 7조원으로 8000억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들은 연말인 12월 결산을 위해 대규모로 연체채권을 정리하는데, 1월이 되면 그 규모가 줄어 기저효과로 연체율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난다.
실제 연체채권 규모는 지난해 1월 1조4000억원, 12월 1조2000억원 등으로 큰 변동이 없는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지난해 1월 7000억원에서 12월 3조3000억원으로 늘었다가 이번 1월 다시 7000억원으로 줄었다.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51%로 전월말(0.45%)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이중 대기업 연체율은 0.13%포인트 하락한 0.38%를 기록했지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4%로 0.09%포인트 올
랐다. 중소기업 중 개인사업자대출, 중소법인대출 연체율 모두 각각 0.04%포인트, 0.14%포인트 오른 0.33%, 0.70%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로 전월말(0.26%)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은 0.01%포인트 오른 0.21%였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47%로 0.06%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