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뚜레쥬르,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시장 석권 노린다
  • 윤만형
  • 등록 2020-03-05 11:14:14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CJ푸드빌]


‘초코골드레이어’, ‘<겨울왕국 2> 케이크’ 등 매년 히트 케이크를 탄생시키고 있는 뚜레쥬르에서 이제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만날 수 있게 됐다.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하고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말 출시한 <겨울왕국2> 케이크는 영화 속 스토리와 콘텐츠를 녹여 탄생시킨 메가 히트작으로 판매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2만개 이상 팔려 역대 출시 케이크 중 최단기간을 갈아치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아이스크림 케이크 또한 뚜레쥬르의 기획력과 맛, 디자인 등 CJ푸드빌만의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초기부터 나뚜루와의 협업을 통해 야심 차게 출시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첫 제품이다.


뚜레쥬르는 6단 시트에 초콜릿 글라사주를 입혀 여성들에게 최애 디저트로 각광받은 ‘초코골드레이어’, 폭신한 시폰과 진한 우유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 소형 케이크 ‘사르르 생크림’, 캐릭터 케이크의 새바람을 일으킨 <겨울왕국 2> 케이크에 이어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좋은 원료로 품질 높은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는 나뚜루와 공동 개발해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음 동산 친구들’을 콘셉트로 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북극곰, 바다코끼리 등 동글동글 귀여운 북극 동물을 형상화한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단색의 외관과 달리 단면을 자르면 바닐라와 딸기, 녹차와 초코 등 화려한 색상이 마블링 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제주 첫물 녹차, 최상급 바닐라 등 프리미엄 재료는 풍부하게 넣되 향료를 전혀 쓰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낸다. 케이크는 2만5000원으로 통신사 및 카드 할인 등을 적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볼빨간 북극곰’ 새하얀 북극곰 모양의 케이크 속을 바닐라와 딸기 아이스크림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100% 국산 유크림에 마다가스카르산 최상급 바닐라를 넣어 만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향료를 전혀 넣지 않아 재료 본연의 풍부한 맛을 내는 딸기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으싸으싸 바다코끼리’는 100% 제주산 첫물 녹차잎을 엄선해 만든 녹차 아이스크림과, 녹차와 찰떡궁합인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케이크다. 초콜릿으로 바다코끼리를 귀엽게 형상화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뚜레쥬르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케이크를 생일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저트로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채로운 케이크에 대한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재료, 맛, 디자인 등을 차별화한 케이크를 지속 선보이며 케이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티 분위기를 더해 줄 파티 모자와 글씨픽 등 파티 용품 팩을 증정한다. 상세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