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이미지제공 = 리텍콘텐츠 출판사]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책은 마키아 벨리에서 조조까지, 2000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을 담은책으로, 수천 년 전부터 흘러온 철학의 역사는 오로지 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런 고뇌와 사색의 시간 없이 단순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포기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21세기 이후의 우리 삶은 4차 산업혁명에 이은 인공지능의 출현 등으로 인간의 본연의 가치가 위협받는 시기가 곧 올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인간 고유의 정신활동인 통찰의 힘, 사색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수천 년간 이어온 철학자들의 생각들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 줄의 명언을 읽음으로서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마케아 벨리에서 조조까지 위대한 동서양 철학자들 20명이 인간 본성의 내면을 짚어낸 이 책이야 말로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때를 발견하고, 경쟁자에게 당하지 않을 세상의 통찰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