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의 '코로나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회의'를 열고 전국의 모든 학교의 2020학년도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미루라고 명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교육부 장관의 휴업명령권을 발동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데 따른 조처다. 전국단위 학교 개학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연기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개학 연기에 따른 수업일 부족 문제는 일단 여름·겨울방학을 줄여 해결할 예정이다.
다만 개학연기 기간이 연장돼 방학을 줄이는 것만으로 법정 수업일수(유치원 180일 이상·초중고 190일 이상)를 채울 수 없을 경우 학교장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학교처럼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에도 휴원과 등원 중지가 권고됐다.
학교와 학원이 휴교·휴원함에 따라 갈 곳이 없어진 맞벌이부부 자녀 등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이 제공된다. 교육부는 모든 신청자가 긴급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직장인의 가족돌봄휴가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등 범정부 개학연기 후속조치를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