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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발생...총156명
  • 김태구
  • 등록 2020-02-21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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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보건복지부 영상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하룻밤 사이 52명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 수는 모두 156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52명 추가돼 누적 1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1명이 대구·경북에서 발생했으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총 39명이다. 


대남병원에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고 서울에서도 3명이 나왔다.


중국에서는 20일 기준 7만 4576명이, 일본은 7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일본의 확진자 723명 중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발생한 634명은 일본내 확진자 수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91명이 공식적인 확진자로 분류된다.


따라서 현재 중국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를 보유한 국가는 10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한민국이다. 거기다 아직 검사가 완료되지 않아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세계 2위의 확진자 보유국이라는 불명예는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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