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전일 대비 53명 추가돼 총 104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0일) 오후 오늘 오전 9시 이후 코로나 19 추가 감염 환자 22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10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일(19일)과 대비하면 53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이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에서 폐렴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숨진 1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국내 첫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 환자는 해당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었으며 폐렴으로 전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확인된 확진자 53명 중 2명을 제외한 51명은 대구ㆍ경북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이중 대다수가 31번째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