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출처 = AFC공식홈페이지]지난 시즌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일본 J리그 챔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패했다.
전북은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1차전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1-2로 무너져 1패를 떠안았다.
전반 초반부터 요코하마에 끌려다니던 전북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요코하마의 나카가와 테루히토가 올린 공을 엔도 게이타가 뛰어들며 발리슛으로 연결, 전북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전북은 4분만에 또 다시 추가골을 허용했다. 전반 37분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왼쪽 측면에서 잡은 엔도 케이타가 돌파에 이어 크로스로 연결했고, 김진수가 이를 막아섰지만 자책골로 연결되며 두 골 차로 끌려갔다.
후반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다. 요코하마는 골키퍼 라인까지 올라서며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섰고, 전북은 강한 압박에도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거기다 뼈아픈 실책마저 나왔다. 후반 24분 손준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다.
전북은 후반 35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하며 겨우 한 점 따라잡는 듯 했다. 하지만 2분 뒤인 후반 37분 이용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두 명이 부족한 상황을 맞게 됐다. 결국 경기를 뒤집을 수 없었다.
AFC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아시아 정복을 향한 여정을 불안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