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AFC공식홈페이지]지난 시즌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일본 J리그 챔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패했다.
전북은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1차전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서 1-2로 무너져 1패를 떠안았다.
전반 초반부터 요코하마에 끌려다니던 전북은 전반 33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요코하마의 나카가와 테루히토가 올린 공을 엔도 게이타가 뛰어들며 발리슛으로 연결, 전북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전북은 4분만에 또 다시 추가골을 허용했다. 전반 37분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공을 왼쪽 측면에서 잡은 엔도 케이타가 돌파에 이어 크로스로 연결했고, 김진수가 이를 막아섰지만 자책골로 연결되며 두 골 차로 끌려갔다.
후반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다. 요코하마는 골키퍼 라인까지 올라서며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나섰고, 전북은 강한 압박에도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거기다 뼈아픈 실책마저 나왔다. 후반 24분 손준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다.
전북은 후반 35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하며 겨우 한 점 따라잡는 듯 했다. 하지만 2분 뒤인 후반 37분 이용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두 명이 부족한 상황을 맞게 됐다. 결국 경기를 뒤집을 수 없었다.
AFC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은 아시아 정복을 향한 여정을 불안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