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제공 = 양평군]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공모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인터랙티브 소나기 산책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하여, 지역의 문화기반 시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에, 지방비 5억을 보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실감콘텐츠 사업은 황순원 선생의 단편소설인 ‘소나기’를 8가지 테마로 나눠, 관람객이 이동하며 소설 ‘소나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가상현실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민 단편소설로 일컬어지는 ‘소나기’의 감성과 정서를 AI로봇, VR, 인터랙티브 미디어(대화형 매체)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평군 문화예술에 디지털이 결합하는 출발이다.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양평의 문화시설 발전과 외부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회 촌장은 “소나기마을은 연평균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문학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연간 방문객 15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육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축된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소나기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