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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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뉴스21은 의정부 금오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 씨(75세)에게 라면, 쌀, 과일 등을 전달했다.
뉴스21은 앞으로도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