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이 5년 3개월에 걸친 소송 끝에 법적으로 확정됐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이달 16일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의 결정으로 이 사장은 자녀에 대한 친권·양육권을 갖고, 임 전 고문에게 141억1천300만원의 재산을 지급해야 한다는 2심 판단은 그대로 유지됐다.
임 전 고문은 소송 과정에서 이 사장의 전체 재산이 2조5천억원대 규모라고 주장하며 절반가량인 1조2천억원대의 재산분할을 요구했으나 1심은 86억원의 재산 분할만 인정했다.
다만 2심은 "1심 선고 이후 이 사장의 재산이 증가했고 임 전 고문은 채무가 추가됐다"는 이유로 분할 재산액을 141억원으로 늘렸다. 또 임 전 고문의 재산 분할 비율을 20%만 인정했다. 자녀 교섭 기회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여름·겨울방학에도 자녀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추가시켰다.
1999년 8월 삼성그룹 오너 3세와 평사원간 결혼으로 화제를 뿌린 두 사람의 결혼은 21년 5개월, 이 사장이 2014년 10월 이혼 조정신청을 낸지 지 5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