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이미지제공 = 외교부]'우한 폐렴'이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외교부에서 중국 우한(武漢)시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23일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湖北)성 전역에는 1단계(여행유의)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우한시에서 최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중국 당국이 이날 우한시 출발 항공편 이륙과 우한 시내 대중교통 운영을 중단한 점을 감안해 내려졌다
외교부는 "이번 여행경보는 지난해 12월 우한시에서 최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 추세이고 23일부터 우한발 항공편 이륙 및 우한 시내 대중교통 운영 중단 등 중국 당국의 조치를 고려한 것"이라고 했다.
또 "우한시에 체류 중인 한국인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경우에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달라"며 "후베이성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한국인은 여행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부 여행경보는 남색경보(여행유의)-황색경보(여행자제)-적색경보(철수권고)-흑색경보(여행금지) 등 4단계로 나뉜다. 외교부는 "우한시 및 후베이성 지역의 보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