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 [사진제고 =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육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45)이 또 한 번 변신해 놀움을 주고 있다.
베일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포드 V 페라리’에서 실존 인물인 포드사의 전설적인 레이서, 켄 마일스를 맡았다. 베일은 깡마르고 그을린 얼굴, 까칠한 영국식 억양으로 켄 마일스를 재현해냈다.
베일은 사이코패스 살인마(‘아메리칸 사이코’)부터 성경 속 모세(‘엑소더스: 신들과 왕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정교한 연기를 보여줘 ‘연기머신’ ‘베일 신’이라 불려왔다. 특히 실존 인물 연기에 있어선 장인급이다.
이 영화를 위해 베일은 촬영 전 수개월간 자동차 경주 전문인 밥 본듀런트 하이 퍼포먼스 운전 학교에서 훈련 받았다. 차가 폭발하기 직전까지 한계를 밀어붙이는 느낌을 위해 배우들이 최대한 많이 운전하도록 한 감독의 의도에 따라서다. 베일은 극 중 켄 마일스가 타는 셸비 코브라 및 여러 버전 포드 GT40 주행을 모두 몸에 익혔다.
또 배역에 맞춰 체중을 30㎏ 넘게 줄였다. 평소 그는 20~30㎏씩 찌웠다 빼길 반복해 ‘육체의 연금술사'란 별명을 얻었다. ‘배트맨’ 3부작에서 90㎏ 가까운 근육질로 출연한 사이사이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레스큐 던’의 베트남전 포로(61㎏), ‘더 파이터’의 볼이 핼쑥한 마약중독자(66㎏) 등 감량한 데 더해 ‘바이스’ ‘아메리칸 허슬’에선 배나온 민머리 외모를 위해 20㎏나 증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