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공 = 산림청]제주 ‘사려니 숲’이 올 12월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려니 숲’을 선정했다.
제주어로 신성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려니'숲은 2017년 산림청이 ‘보전·연구형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했으며 현재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한남연구시험림으로 관리한다.
사려니 숲은 1203ha 규모로 해발 300∼750m에 위치한다. 오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탄하다. 접근성도 좋다.
특히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에서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이 명품코스라는 평가다.
사려니 숲 내 주요 수종인 삼나무는 평균 높이 28m, 나이 80년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숲 속에는 화전(火田)마을과 가마터 등의 흔적이 남아있다. 명품 숲 주변의 관리지역은 붉가시나무·서어나무 등 활엽수·삼나무가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사려니 숲길은 5개 코스, 오름 등산로 2개로 이뤄졌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안내소 2개소, 쉼터, 야외화장실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탐방객이 사려니 숲을 찾는다.
차량을 이용하면 약 20분 이내에 제주 절물휴양림·한라생태숲·에코랜드·제주 돌문화 공원 등 주변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사려니 숲은 산림생태계의 보호와 다양한 산림기능의 발휘를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되는 보존 가치가 높은 숲”이라며 “앞으로도 숲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숲이 국민에게 드릴 수 있도록 전국에 소재한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하여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