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오리온은 제주도 용암해수산업단지 내 3만㎡(9075평) 부지에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제주용암수’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 공장에서 제주용암수 330밀리리터(mL), 530mL, 2리터(L) 등 3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량은 연간 2억4000만병에 달한다.
공장은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산업단지 3만㎡ 부지에 건축면적 1만4985㎡ 규모로 세워졌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KRONES), 캡(Cap)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NESTAL) 등의 설비 및 신기술을 갖추고 있다.
오리온은 제주용암수 법인 이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노인복지, 지역 발전 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주도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 유통망을 활용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며, “‘오리온 제주용암수’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제주도와 함께 상생,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