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서부발전(주) 평택발전본부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최용범 평택 화력발전본부장이 참석해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평택시 대기 질 개선 및 양 기관의 상호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서부발전(주) 평택 화력발전(이하 평택화력발전)은 평택시 포승읍에 소재한 발전소로 기력(중유)발전기 4기와 복합(LNG)발전기 3기를 통해 총 2,269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T/F팀’에 외부기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중유 발전기 4기 천연가스 연료전환(2020년 2월 중),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역 현안 공동해결 노력, 미세먼지 감축 분야 상호협력 및 정보공유,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협약식 이후 평택 화력발전은 기력(중유) 발전기 4기를 전량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하여 미세먼지를 대거 감축할 예정으로, 청정연료 설비가 구축되는 내년 2월에는 중유 발전기 사용 대비, 미세먼지가 약 84% 저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장선 시장은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동대응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다음 달 10일에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협의체(평택, 화성, 이천, 오산, 안성, 여주)와 충남 환황해권 행정협의체(당진, 보령, 서산, 서천, 홍성, 태안) 간 협약식을 맺고 구성원을 확대해 정부 기간산업 등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