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물을 섭취하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직접 접촉 또는 환자의 구토나 분변에 오염된 환경과 접촉으로 감염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10~50시간(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 후에 묽은 설사와 구토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전파될 수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진단받은 경우 전파를 막기 위하여 증상소실 후 48~72시간 집단생활을 제한하며 가정에서도 구분하여 생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어패류 생식을 삼가고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사람 간 전파에 취약한 집단시설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경 소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