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지속했다.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데 힘입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32포인트(0.15%) 상승한 28,164.0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42%) 오른 3,153.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7.24포인트(0.66%) 상승한 8,705.18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임의소비재가 0.83% 오르며 장을 이끌었다. 기술주도 0.57% 올랐다.
미국 주요 경제 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유지됐다.
미 상무부는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 1.9%를 상회했다.
기업투자 지표가 속보치보다 개선됐고 재고가 늘어난 점도, 성장률 상향 조정에 기여했다고 저널은 분석했다.
다만 재고의 성장 기여 효과가 컸던 점은 향후 성장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이날 발표한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증가했다면서, 지난달 보고서보다 개선된 평가를 했다.
연준은 경제 전망도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일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가 막바지 진통 단계라고 말했다.
최근 미·중 고위 관계자들이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이날 특별한 악재가 불거지지 않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합의 시한이나 내용 등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만큼 관망 심리도 유지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합의 기대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데 경계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