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홍보포스터]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28일(목)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7층 강당에서 <서울평화포럼Seoul Peace Forum, SP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평화포럼>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말부터 민주인권기념관에서 한 달간 개최된 《민주·인권·평화박람회》를 마무리하며, 과거 우리가 걸어온 100년 민주주의 역사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성찰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방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포럼은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주제로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한국 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 등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에서는 3·1운동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춘천교육대학 사회과교육과 김정인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며 뒤이어 ‘임시정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한시준 교수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김용달 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서 ‘한국 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김윤철 교수가 ‘광장과 의회,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발표를 진행하며, 한서대 동양고전연구소 이나미 연구위원이 ‘공화주의와 민주주의’,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김근식 교수가 ‘북한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계명대 사회학과 임윤택 교수의 주제토론이 이어진다.
이밖에 포럼의 사회는 정일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민주주의는 결코 단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꾸고 살피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지난 100년을 성찰하고 다가올 100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울평화포럼에 학계와 일반인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회 누리집(www.kdemo.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