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수상
  • 김만석
  • 등록 2019-11-26 13:38:22

기사수정
  • 17개 광역시 중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으로 최고 영예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만들기’로 광역시·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폭넓게 알리기 위한 상이다.


이번 정책대상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전 행안부장관인 이달곤 가천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광역·시·군·구 중 후보에 오른 9개의 자치단체가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정책을 발표해 광역시·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아 향후 대한민국과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인공지능 이슈선점과 인재확보, 국내외 인공지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정부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하고, 5년 동안 4061억원의 예산을 들여 광주 첨단3지구에 데이터센터, 산업융합 R&D 연구시설 등 인공지능 기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 9월23일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20여명으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지난 9월 광주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을 승인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부터 광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사내대학을 운영해 공직자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고, 내년부터 인공지능사관학교를 개교해 1년간 집중교육을 통해 100명의 교육생을 인공지능 우수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전방위 협력체계 역시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지난 10월 창업과 인공지능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기술협력과 업무협력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한민국과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해 경기도,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이용섭 광주시장은 “대한민국과 광주가 선진 국가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라며 “광주는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다. 이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켜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