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용인시는 주택 밀집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해 11월 중 포곡읍을 비롯한 관내 8개 읍, 동에 있는 원룸이나 빌라 등 2000동의 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한다.
여성 홀로 거주하거나 사회적 약자 등이 사는 저층 주택의 가택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시는 2017년부터 용인 동서부경찰서의 협조로 다세대, 연립주택 외부 가스 배관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침입범죄나 빈집털이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나옴에 따라 올해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957동의 주거용 건물에 칠을 한 것에 비하면 사업 규모를 2배 이상으로 늘린 것이다.
구별로는 처인구가 포곡읍, 중앙동 등의 820동이며, 기흥구는 신갈, 구갈동 등의 500동, 수지구는 죽전, 풍덕천동 등의 680동이다. 시는 범죄 예방을 위해 해당 지역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했음을 알리는 경고표지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수형광물질 도포가 침입범죄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나와 대상을 늘리게 됐다”며, “내년에는 대학가나 여성 가구 밀집지에 집중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죄자 침입 흔적을 보존하기 위해 칠하는 특수형광물질은 옷이나 손 등에 묻었을 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자외선 장비로 식별이 가능해 범죄 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