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동구 공원‧녹지 전략수립 주민참여토론회 포스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1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공원·녹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공유하고 청취하는 주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동구는 구 전체 면적의 44%가 녹지로 많은 공원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자연환경으로 인해 공원과 녹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과 현 세대와 미래세대의 모든 요구까지 충족할 수 있는 관리전략 구축이 절실해 졌다.
이에 구는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향후 10년간 강동구 공원 녹지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상을 만들기 위한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게 되었고 주민 주도형 공원녹지정책 시행의 근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1. 강동구 공원·녹지 전략 주민의견, 2. 도시녹화를 위한 주민참여 아이디어, 3. 도시녹지 관리를 위한 주민참여 방안이라는 주제로 원탁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그동안의 용역 추진경과 보고, 암사역사공원 공동체 공원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녹지가 풍부한 강동구의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지친 일상에 벗어나 이웃과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친환경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토론회를 마치고 올해 용역이 마무리되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공원녹지계획을 세우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토론회 참석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등록 후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02-3425-644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