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사진=Mnet '퀸덤'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봄 신곡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 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봄은 최근 새 싱글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을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했다. 해당곡은 Mnet ‘퀸덤’의 파이널 경연곡으로, 지난 31일 방송을 통해 무대를 첫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은 이별뿐만 아니라 걸어온 길에 대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후회, 그리움, 안타까움을 담아 노래한 곡으로, 서정적이면서 한편의 시 같은 가사가 강한 공감을 이끄는 노래다.
특히 18글자나 되는 곡 제목과 함께 ‘돌아가다’라는 의미심장한 주제가 큰 화제를 모으며 가요팬들의 궁금증을 유발, 가사 속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2NE1의 곡 제목에 멤버들을 향한 이야기가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그리워해요 난 우리의 마지막 날’, ‘그 안녕이란 말에 숨어 울었던 그 밤’, ‘I don’t wanna be alone please don’t let me go(아이 돈트 워너 비 얼론 플리즈 돈트 렛 미 고)’ 등 여러 가사 구절 중 2NE1의 ‘그리워해요’, ‘안녕’, 씨엘&민지 ‘Please Don't Go’ 등의 제목 다수가 겹쳐있다.
특히 박봄은 최근 ‘퀸덤’에 유일하게 솔로로 출연, 후배 걸그룹들과 경연을 치르며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마지막 경연곡으로 2NE1을 향한 헌정곡을 바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은 박봄의 심경을 담아낸 곡이다.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는 부분들 중 사실인 내용도 있다. 숨겨진 감상포인트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봄의 ‘되돌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갈 곳 없는’은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