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 시내 한 주유소
10월 둘째 주 부터 하락반전한 전국 휘발윳값이 3주째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하락폭도 점점 커지는 모습이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2.5원 하락한 1538.8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 대비 ℓ당 2.8원 내린 1385.7원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하락폭도 커졌다. 10월 둘째 주 휘발유 가격은 ℓ당 0.5원 내리며 하락 전환한 후 셋째 주 1.4원, 이번주 2.5원씩 떨어지면서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도 전주 대비 ℓ당 4.5원 하락한 1631.3원으로 나타났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지난주 보다 ℓ당 1.1원 하락한 1508.5원을 기록했다.
가장 저렴한 상표인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516.6원, 최고가 상표인 SK에너지는 1554.2원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의 상승요인과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 지속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하여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