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고형권 작가 명예시민증 수여식
역사소설 『남원성』을 집필한 고형권 작가가 21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남원시 명예시민이 됐다. 전남 장흥에서 출생인 고형권 작가는,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며 최근까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지난해 역사소설 『남원성』을 출간한 바 있다.
역사소설 『남원성』 은 정유재란을 배경으로 전쟁이라는 끔찍한 상황 속에서 목숨을 바쳐가며 터전을 지키려던 평범했던 남원성 민중들의 처절한 노력을 다루는 소설이다. 고 작가는 역사소설 『남원성』에서 남원성 전투를 재조명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남원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 것은 물론, 남원성 전투를 전국에 알림과 동시에 역사적으로는 조선의 패배로 저평가 되고 있는 남원성 전투를 조선 민중의 빛나는 승리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소설을 통해 남원성 전투를 조선 민중의 빛나는 승리로 재조명하고 교토시에 있는 코무덤의 남원 이장 당위성을 주장해 준 고형권 작가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남원시의 명예시민으로써의 활발한 활동을 더욱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형권 작가는 “앞으로도 남원성 전투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면서 “코무덤 남원 이장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