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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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장영찬 단장)에서는 이른 아침 30여 명이 모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결실을 맺은 고구마는 양동면 소재 휴경지를 활용해 올해 5월 초 고구마 순 식재부터 잡초 제거, 고구마 순 정리 등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정성 들여 가꾼 결과물로 5kg 45박스, 10kg 99박스를 수확하여 당일 전량 판매하여 총 2,430천원의 복지기금을 마련했다.
장영찬 단장은 “그동안 고생하신 행복돌봄추진단 단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11월에 김장 담그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해 재배 중인 배추를 이용한 김장 나눔 행사 등을 계획하여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동 면장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양동면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추진단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고구마 판매 수익금은 경기공동모금회 양동면 후원계좌로 입금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