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귀포시청
❏ 서귀포시는 만감류 사전출하 검사제, 적기 출하사업 추진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지난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시 소재 만감류 재배 농가 211명(한라봉 82농가, 천혜향 49농가, 레드향 69농가, 황금향 11농가)을 대상으로 한‘만감류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설문 조사결과를 보면, 만감류 재배농가 211명 중 190명(95%)이 매년 12월 31일 이전에 출하하는 한라봉에 대해서 사전 출하 검사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한라봉을 사전 출하 차단함으로서 전체적인 감귤값 상승효과가 되어 사전출하 검사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 신맛이 많은 한라봉 조기출하 방지를 위해 3월 이후에 출하하는 한라봉에 대해 출하 조절 장려금을 지원한다면 3월 이후에 출하할 의향은 있느냐는 의견에는 121명(63%)가 의향이 있음을 나타냈다.
❍ 현행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는 한라봉은 상품기준이 있지만 그 외 만감류는 상품기준이 없어,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의 상품기준이 필요한가라는 것에는 166명(80%)가 품질검사제를 도입하여 검사필 날인이 필요하다고 파악되었다.
❍ 만감류 주 출하 방법은 택배 35%, 계통출하 31%, 일반상인 33%, 기타 1%로 나타났으며,
❍ 재배형태에는 노지재배 7%, 비가림재배 41%, 가온재배 14%, 보조가온재배 38%를 차지하고 있다.
❏ 서귀포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한라봉 사전출하 검사 제도 도입과 한라봉외 만감류에 대한 상품기준이 필요하며 출하조절 장려금 제도에도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며,
❏ 앞으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만감류 제값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