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의 한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를 주유하는 모습
전국 휘발유 주간 평균가격이 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으로 인상 흐름을 보이던 국제유가가 일단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유류세 환원분 역시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향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소폭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제유가 영향 역시 제한적일 전망이다. 9월 넷째주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62.6달러로 전주 대비 1.8달러 인하됐다.
그간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피격 등으로 인상 흐름을 보였지만 일단 안정세를 보인 마당이다.
8월 평규 59.1달러 대비 소폭 인상된 수준으로 휘발유 등 국내 기름값도 소폭 인상 수준이 예상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능력 회복 소식 및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으며 중동지역에서 서방과 이란간의 긴장 고조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9월 넷째주 상표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1513.5원, 경유는 1363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상표인 SK에너지는 휘발유 1554.9원, 경유는 1404.3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판매가격으로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0.6원 상승한 1642.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03.9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9.2원 상승한 1509.9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 가격 대비 134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