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정지역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의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진 판정을 받자 감염경로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이 농가에는 사육중이던 돼지가 2마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반경 3㎞ 이내에 다른 농장은 없다. 석모도는 한 개뿐인 교량(석모대교)을 이용해 차로 방문하거나 강화도에서 배편을 이용해 오갈 수 있다.
때문에 감염 경로를 놓고 의문이 커지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ASF에 감염된 돼지 또는 멧돼지와 접촉한 파리 모기 등 곤충을 통해 전염됐을 가능성을 내놓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곤충을 통한 전염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ASF 의심신고는 갈수록 늘고 있다. 이날만 해도 인천 강화군 강화읍, 경기 연천군과 양주시 등 3곳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양주시는 처음으로 의심신고 리스트에 올랐다.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ASF 발생 지역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정부는 ASF 신고 건수가 늘고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출입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는 돼지 이동중지 명령 시한을 28일 낮 12시까지 48시간 연장했다. 이동중지 명령 여파로 이날 11개 도매시장 중 10곳에서 돼지고기 경매가 중단되자 한국거래소는 이날 돈육 선물시장 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