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있던 화전, 주거부터 일자리·관광까지… 교정시설 유치와 함께 ‘준비된 변화’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

“얘들아~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설탕, 조금만 먹자!”
안성시보건소는 최근 문제가 되는 어린이들의 과도한 당 섭취 관리를 위해 오는 19부터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방문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당 섭취 줄이기 교육”에 나선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설탕의 역할 및 섭취방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가공식품의 영양 성분표시 속 당류 확인하기, 식품별 설탕 함량 알기, 과잉 섭취 시 문제점 등 이론교육과 함께 음료 속 설탕량 측정해보기, 스티커 북을 활용한 체험교육을 병행 한 통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당분 과다 섭취의 주요 원인은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어린이 음료인데 평균 당 함량이 12.6g, 각설탕 4개 분량으로 아이가 음료를 한 병만 마셔도 WHO 하루 당 섭취 권고량인 40g의 30%를 한꺼번에 채우는 것이다.
이러한 과도한 당 섭취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편식, 성장부진, 소아비만을 유발하며 과당은 대부분 지방의 형태로 간에 저장되기 때문에 간 건강 또한 해칠 수 있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습관 개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에도 어린이집 19개소,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해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좀 더 쉽고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