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출석한 첫 국무회의를 연 장소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이었던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은 제정신이냐”고 맹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조국 장관이 취임한 뒤) 처음 국무회의가 열린 곳은 바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다”며 “허위 인턴 허위증명서발급 의혹 기관이다. 청문회 내내 조국을 아프게 했던 논란의 기관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첫 국무회의를 연 대통령께 정말 묻고 싶다”면서 “이게 제정신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조 장관에 대해 "장관이라는 말이 잘 안나온다"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표현을 쓰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나 원내대표는 10일 아들이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고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조국 의혹을 물타기하려는 것"이라며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